안녕하세요~
10월1일에 시크릿가든 방에 친구들과 놀러갔었어요 ㅋ
방이 사진이랑 정말 똑같이 예쁘더라구요~
인테리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 것 같아요~
사장님도 엄마처럼 너무 자상하게 잘 대해주셨구요~
정말 딸처럼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~
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놀러가겠다는 약속 꼭 지킬게요 ♡
가족이랑 몇일간 잘지내다가 왔어요.
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모든게 다 새것이더라구요.
사장님이 아직 홍보를 안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.
좋은 펜션에서 잼있게 놀아서 좋았구, 사장님도 친절하시더라구요.
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놀러갈께요.
사진은 밤에 야경이 좋아서 찍은거 하나 올려봐요.ㅎㅎ